한림대 일송기념도서관(관장 김인규)은 지난 29일 강원도 양구군에 위치한 양구여자고등학교(교장 주영성)를 방문, 교내외에서 수집한 도서를 기증했다.
이번 도서기증은 농촌지역 학생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고 지식정보자원을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기증은 한림대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다량의 기증도서가 확보됐다.
기증 도서는 수험서, 교양서적, 역사, 문학류 등의 책들로 선별했다. 기증 자료 수는 1110권, 시가 약 1000만원에 달한다.
한편 일송기념도서관은 지난 2007년에도 양구군 동면 청소년 공부방에 도서 1800여권, 2008년 양구군 대암중학교 도서실에 810여권을 기증한바 있다.
한림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서기증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