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이사장 이경숙·이하 장학재단)은 최근 직원 공개 채용 입사지원서를 접수한 결과, 신입직 204대1·경력직 4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올해 도입 예정인 '취업 후 학자금 상환제'의 성공적 시행을 위해 이뤄진 것으로 장학재단은 40명 규모의 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장학재단에 따르면 지원자들 중에는 석사이상 학위 소지자와 해외 MBA 등 해외대학 출신자를 비롯해 공인회계사·노무사·계리사·세무사·AICPA 등 전문 자격증 소유자도 포함돼 있다.
장학재단은 오는 8일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한 뒤 필기시험· 인적성 검사·실무 및 종합면접을 통해 다음 달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