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부산대-창원대 통합 논의 본격 추진
부산대와 창원대 간의 통합이 본격 추진된다.

부산대는 오는 12일 창원대와 1대 1 통합을 논의하기 위해 통합추진 협약 조인식을 가진다고 6일 밝혔다.

양 대학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실무진 사이에 통합을 위한 상당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원칙적으로 통합을 하는데 인식을 같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안에는 두 대학이 통합을 위한 공식적인 논의를 시작한다는 선언과 함께 학내 여론 수렴과정과 일정 등 통합 추진 절차에 대한 내용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대와의 통합과 관련, 부산대 김인세 총장은 "부산대가 부산을 넘어 동남권을 리더하는 대학으로 부상하는 의미가 크다"며 "향후 통합 대학은 조선, 자동차, 기계 등 동남권 주력 업종의 산업체들을 지원하는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대도 부산대와의 통합에 강한 의욕을 보이면서도 최근 마산.창원.진해시의 통합이 추진되자 광역지역에 걸맞은 국립대의 모형을 만들어 독자생존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 입력 : 10-01-06 오후 4:51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