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편입학 경쟁률 32.53:1
서울캠퍼스 일반편입 … 영어통번역학과 40.33:1로 ‘최고’
한국외대가 6일 2010학년도 편입학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160명을 모집한 서울캠퍼스 일반편입에 5206명이 지원해 32.5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캠퍼스 학사편입은 85명 모집에 1494명이 지원, 17.57: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서울캠퍼스 일반편입 영어통번역학과였다. 3명 모집에 121명이 지원해 40.33: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서울캠퍼스 일반편입 언론정보학부는 39.75:1의 경쟁률을 기록, 뒤를 이었다.
용인캠퍼스 일반편입은 202명 모집에 2247명이 지원해 평균 11.12: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총 86명을 모집한 학사편입에는 416명이 지원해 4.83: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한국외대는 영어시험 80%와 전적 대학 성적 20%를 반영해 편입학 합격자를 가린다. 영어시험은 오는 14일 치러지며 합격자 발표는 다음달 9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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