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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계의 경인년 희망메시지]이영세 한국원격대학협의회 이사장
사이버대가 평생교육대학으로 이 땅에 처음 태동한 2001년 이후, 초창기 사회적 인식부족과 제도 미비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교육의 질적 개선 노력과 고등교육기관 전환을 통해 불과 6400명의 학생으로 시작한 첫해보다 14배 증가한 약 9만 명의 학생이 재학할 만큼 꾸준히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이제 인터넷을 통한 사이버교육은 미래교육을 주도하는 평생교육의 요람으로 각광받으면서 지식기반사회의 새로운 교육패러다임으로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사이버대 사상 최초로 대학원 설립 운영을 통해 고등교육의 대안으로 빠른 속도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14일자 <워싱턴포스트>는 인터넷 판에서 미국의 대학교육이 근본적인 대변혁의 계기를 맞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기사를 통해 “어느 곳에서나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강의로 기숙사나 등·하교가 필요 없으면서도 동일한 학위를 받을 수 있는 사이버대가 각광받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에도 일반대학의 학생 수 감소로 인해 대학 간 치열한 생존경쟁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러한 때 사이버대야말로 고등교육의 대안으로서 교육시장을 변화시키고 시대가 요구하는 대학으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음을 확신합니다.
김기중 기자 (gizoong@unn.net) | 입력 : 10-01-08 오후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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