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총장 김성혜)는 ‘클래식 음악 아동정서 발달 서비스 사업’으로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초·중학생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클래식 음악수업과 정서순화프로그램 등 양질의 심리·정서발달 서비스를 지원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대학이 새로운 협력관계에 대한 성공 모델의 모범사례로 제시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한세대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사업을 통해 스트레스 대처 능력이 취약한 아동과 청소년들이 무력감, 우울감, 분노 등 부정적 감정을 해소하고 잠재력과 창의력을 개발해 나갈 수 있게 됐다”며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통한 부모·친구 등과의 관계 개선 효과도 낼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