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조선대 학생들, 베트남서 의료 봉사
국제봉사단, 호치민·띤양성 일대서 11~24일 2주간
조선대 학생들이 베트남에서 국제봉사활동을 벌인다.

조선대 국제봉사단은 11~24일 2주간 베트남 호치민과 띤양성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벌인다. 봉사를 통해 몸소 인류애를 구현하고 베트남에 우리나라 문화를 알린다는 취지다. 국제봉사단은 조선대 학생 10명, 조선대병원 의사 1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국제봉사단은 호치민 소재 보육원·요양원·장애인재활센터 등의 이용자와 띤양성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한다. 또 조선대의 자매 대학인 호치민국립인문사회과학대 학생들에게는 태권도·한글·사물놀이 등을 통해 우리나라 문화를 알린다. 더불어 봉사단은 현지 학생·주민들과 함께 베트남의 문화를 체험을 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조선대는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 △인류애 구현 △우리나라 문화 전파 및 해외 문화 체험 등을 위해 방학 마다 국제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국제봉사 참가 경비 중 70%는 대학에서, 30%는 학생이 부담한다. 참가 학생에게는 국제자원봉사 1학점과 현지 자매대학에서 발급하는 국제봉사수료증이 주어진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10-01-11 오후 3:22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