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는 교육과 연구·봉사 업적이 가장 뛰어난 교수를 뽑는 ‘베스트프리미어’에 임권택 이미지 시스템공학과 교수를 선정, 성과급 최고액인 1910만원을 지급했다고 11일 밝혔다.
각 학문 분야별 ‘프리미어’로는 △인문계열 김남석 국어국문학과 교수 △사회계열 최명구 법학과 교수, 허균 교육대학원 교수 △예체능계열 문선호 해양스포츠학과 교수 △자연계열 김세권 화학과 교수 △공학계열 정연태 이미지시스템공학과 교수, 김종남 전자컴퓨터정보통신학과 교수 △수해양계열 남윤권 양식학과 교수, 김정태 해양공학과 교수 등 총 9명을 선정, 각 1415만원의 성과급을 지급했다.
부경대는 또한 △단과대학별 교육 우수교수에 박매란·정중현·전중옥·이수용·박창현·류은순·이동인 교수를 △젊은 연구자에 허균·김종남 교수를 △대학 홍보 우수교수에 강인욱 교수 등 10명의 교수를 선정, 200만원의 포상금을 각각 지급했다.
한편 부경대는 교육과 연구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올해부터 평가 등급 간 성과급 차등을 더욱 확대하는 등 교수 업적 평가를 강화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