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사이버대(www.iscu.ac.kr, 총장 김수지)에 15세 학생이 역대 최연소로 합격해 화제다.
주인공은 한진희 군(사진). 법무행정학과에 지원한 한 군은 “부모님과 의논해 온라인 강의 반복학습이 가능하고 일대일 맞춤 지도를 해주는 서울사이버대학을 선택했다. 대학 공부가 걱정되기도 하지만 설레기도 한다”고 말했다.
판·검사가 장래 희망인 한 군은 “학교 공부 외에도 부족한 영어와 한자 공부를 더해 사법고시와 로스쿨을 준비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강인 서울사이버대학 입학처장(노인복지학과 교수)은 “지속되는 고용불안과 자기계발 열풍 속에 1차 모집결과 예년에 비해 지원자가 20% 증가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www.iscu.ac.kr, 총장 김수지)는 오는 13일부터 2010학년도 상반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2차 신·편입생 모집은 5개 학부 14개 학과에서 올해 증원된 입학인원 400여명과 정원 외 모집인원 등 총 1000여명을 추가로 뽑는다. 입학원서 접수는 다음달 8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