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현장성 살아있는 생생한 취업 자문 제공”
15일 71명 기업인 취업자문교수로 위촉
조선대(총장 전호종)가 동문 기업인·대학 관련 주요기업 임직원을 취업자문교수로 임명, 학생들의 취업률 제고에 나선다.
조선대는 오는 15일 오후 5시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취업자문교수 위촉식 및 간담회’를 열고 김기태 화천기공(주) 본부장, 김상환 제너시스BBQ그룹 사장, 변정섭 광주은행 부행장, 이기상 대호전기(주) 사장, 조성은 무진기연(주) 사장 등 71명에게 취업자문교수 위촉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조선대는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지역·업종별로 고르게 취업자문교수를 선정했다. 취업자문교수들은 향후 2년간 △취업동문 인력풀 발굴 및 유지 △기업정보 및 취업정보 지원 △취업박람회·채용설명회 유치 협조 △취업특강 및 교육 등을 적극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조선대는 취업자문교수들을 통해 견고한 산학연 취업 네트워크를 구축, 관련 기업을 산업체 현장실습업체, 취업홍보 전진기지 등으로 삼을 방침이다. 또 우수 취업 동문들을 적극 발굴해 멘토링 취업준비반의 취업지도교수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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