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직원에 대한 구직자들의 선호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조선대 신규채용에도 지원자가 대거 몰렸다.
조선대는 지난 4~8일 올해 정규직원 신규채용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전체 5명 모집에 259명이 지원, 52: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중 2명을 선발하는 일반행정직의 경우 228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114:1에 달했다.
이와 함께 지원자 중에는 광주 외에도 서울·경인·충청·영남 지역 출신자도 다수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조선대는 서류심사, 필기·실기시험, 면접 등을 거쳐 다음달 10일 직원 신규채용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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