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에 유영봉 회장 1000만원 기탁
“글로벌대학 발돋움에 마음 보태고 싶다”
전남대(총장 김윤수)가 미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인사업가 유영봉 코암브라사 회장으로부터 대학 발전기금 1만 달러(한화 약 1100만원)를 기탁 받았다.
유 회장은 지난 11일 미국을 방문한 김윤수 총장 등 전남대 관계자들과 만나 “전남대가 글로벌대학으로 발돋움하는 데 마음을 보태고 싶어 기부를 결정했다”며 기금을 전달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유 회장의 친구인 노동일 전남대 법과대학 동창회장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유 회장이 이끌고 있는 코암브라사는 헝가리·캐나다·브라질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미주시장 진출을 계획하는 기업에게 U.S.C.(Unifide Service Center)를 통해 기술지원·제품 재활용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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