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전원 장학금’
입학성적 상승과 국책사업 선정 따라
올해 신입생 장학금 지급률 역대 최고
한국기술교육대(총장 전운기 · 이하 한기대)의 올해 신입생에 대한 장학금 지급률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특히 이 대학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시모집 최초합격생 83명은 전원 성적우수 장학금을 받게 됐다.
한기대는 지난 15일 정시모집 합격자를 발표하며 이번 신입생들에 대한 장학금 지급률이 역대 최고라고 밝혔다. 정시모집(나 ·다군) 최초합격생 544명 중 57%에 달하는 310명이 성적우수 장학금 지급 대상이 됐다. 이 가운데 메카트로닉스공학부는 정시 최초 합격생 83명 전원이 성적우수 장학금을 받는다.
메카트로닉스(Mechatronics)란 기계공학(Mechanics)과 전자공학(Electronics)을 결합한 용어다. 전기·전자 공학 및 컴퓨터 테크놀로지분야에서 발전시킨 기술을 기계공학에 적용해 지능형 기계전자 시스템을 설계하는 분야다.
조남준 입학홍보처장은 “메카트로닉스 공학부 정시 최초합격생 전원이 장학금 지급대상이 된 배경에는 입학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대거 지원한데다가, 지난해 교과부로부터 국책사업선정에 따른 장학금 재원과 지급제도가 마련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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