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총장 김재현)가 2010학년도 학부생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해 연속 동결이다.김재현 총장은 18일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해 서민생활이 곤란을 겪고 있어 학부모와 학생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자 대학재정이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동결을 결정했다”며 “대학운영비의 절감과 각종 국책사업을 적극 유치하여 교육·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