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총장 손풍삼) 이신동 교수가 한국영재교육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순천향대는 18일, 이신동 교수가 한국영재교육학회 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 설립된 한국영재교육학회는 우리나라 영재교육 발전에 학문적 기초를 제공해 왔다. 전국적으로 4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이 교수는 고려대 교육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박사 후 과정을 이수했다. 이어 퍼듀대 영재교육연구소 연구교수를 역임한 뒤 재 순천향대 영재교육원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