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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대 RIS사업 6600만원 수출 확정
'CJ Trading' 설립 두달 만에...사업단 자립화 발판 마련

충주대(총장 장병집) 지역혁신특성화사업(RIS)단인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단(이하 사업단)이 64000 호주달러(한화 6600만원) 수출을 확정했다. 사업단 자립회를 위해  ‘(주)CJ Trading’ 설립한 뒤 2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지난 2008년 지역혁신특성화산업(RIS)에 선정된 사업단은 충주지역을 중심으로 국내 파스너산업의 역량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파스너란 볼트, 너트, 와셔같이 분리되어있는 것을 잠그는 데 쓰는 기구를 말한다. 지난해 11월에는 사업단 자립화를 위해 '(주)CJ Trading'을 설립하기도 했다. 법인은 산업용 파스너 제품 무역 기술 컨설팅을 담당한다.

이들은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수출 전략의 수립을 통해 충주지역과 국내 파스너 기업 매출을 향상시키고 충주를 파스너 산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홍기배 단장은 (주)CJ Trading이 “충주는 물론 국내 파스너 산업에 대한 지속 가능한 기업지원과 제품 수출 증대의 구심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윤수경 기자 (skyoon@unn.net) | 입력 : 10-01-18 오후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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