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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수시합격생 새내기 배움터 열어

덕성여대 총학생회는 21일 오후 2시 대강의동에서 수시합격생을 대상으로 ‘2010 새내기 배움터’를 진행했다.

6개 단과대학에 수시 합격한 예비 신입생 70여명은, 자신의 희망이 담긴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종이비행기 안에는 '장학금을 받고 말겠다', '아르바이트와 동아리 활동을 해보고 싶다' 등의 내용이 담겨있었다.

선배들은 직접 촬영한 생활백서 영상을 통해 앞으로의 대학생활 전반을 소개했다. 학교 장점을 담은 영상에는 학교가 평지라 등교하기 수월하다는 내용부터 자판기 커피가 100원이라는 내용까지 담겼다. 또, 1년 동안 학생회에서 진행하는 사업전반에 대해 소개했다.

덕성여대 총학생회장인 남영아 씨(문화인류 3)는 “2010년 새내기를 다 만나본 것은 아니지만 굉장히 두근거렸다”며 “우리 대학이 2010년 창학 90주년을 맞는 만큼 새내기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대학을 다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수경 기자 (skyoon@unn.net) | 입력 : 10-01-22 오후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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