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는 학생해외봉사단이 지난 25일 국제회의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인도네시아·남아프리카공화국·인도로 떠났다.
봉사단은 인도네시아·남아프리카 공화국·인도에서 각각 15일간 지역 특성에 맞는 봉사를 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는 △소·양 기르기 △채소·과실수농장조성 등 녹색지구 만들기 △한글교육 등이 있다.
한성대 해외봉사단은 지난 2006년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복구 활동을 계기로 처음 결성됐다. 매년 두 차례 방학기간을 이용, 인도네시아와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현지 주민들을 위한 환경개선 사업과 소득증대 사업을 벌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