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총장 손풍삼)가 '2010년 의사국가 시험'에서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
순천향대는 26일 '제74회 의사국가고시'에 응시한 재학생 93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올해 의사 국가고시에서는 실기시험이 처음으로 도입돼 전체 합격률이 92.9%에 그쳤다.
박윤형 의대학장은 "학생들의 실습시간을 확대하는 등 실기시험 도입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주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실습능력 향상과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인성과 실력을 고루 갖춘 의료 인력을 배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