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이 발행하는 영문저널 ‘SJEAS(Sungkyun Journal of East Asian Studies)’가 세계적인 인문학 분야 학술지 데이터베이스인 ‘인문학논문인용색인 (A&HCI.Arts & Humanities Citation Index)’에 최근 등재돼 국제적인 권위를 인정받게 됐다.
25일 성균관대에 따르면 반 연간지 학술지인 ‘SJEAS'는 A&HCI’ 등재 심사를 통과, 2008년 1호부터 A&HCI 목록에 올랐다.
국내 저널이 A&HCI에 등재된 것은 ‘Korea Journal(유네스코 한국위원회)’, ‘Space(공간사)’, ‘Seoul Journal of Korean Studies’(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 이어 4번째다.
한편 지난 2001년 8월 창간, 통권 17호를 발간한 'SJEAS'는 논문, 서평 등이 게재되며 900부를 발간했다. 37개국의 동아시아학 연구기관과 대학도서관 등 334개 기관과 29개국 학자 180여명에게 배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