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는 부설 평생교육원이 2010학년도부터 학점은행제 수강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주대 평생교육원은 보육교사 2급 자격 취득 과정과 아동학·심리학 과목별 운영 과정에 대해 출석률 80%를 약속하는 서약서를 제출하는 수강생에게 ALU(Ajou Lifelong learning University) 장학금(등록금의 20%)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특별장학(교사, 군간부 출신 등), 우수장학(반별 최고평점 취득자), 공로장학도 수여할 계획이라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이 대학 최운실 평생교육원장은 “전문학사 이상 소지자들의 경우 보육교사 2급 자격취득 과정에 등록해 수업에만 열심히 임한다면 1년 내 보육교사 자격증을 딸 수 있을 만큼 프로그램을 갖춰놓았다”며 “서약서를 제출하는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은 사실상 수강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대 평생교육원은 평생교육원 내 상담실(Learning Paradise)을 설치, 온 오프라인을 통한 일대일 맞춤 상담으로 학습자들의 학업과 취업을 도울 예정이다.
한편 학점은행제는 고등학교 이상 졸업자면 누구나 등록 가능하다. 일정 기준 이상의 학점을 이수하면 학사학위까지 수여된다. 접수 마감은 오는 2월12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