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국제

목록
프린트 스크랩
세계가 주목하는 '칭화대 국제개발학'
맥어더재단 지원…"종합적 커리큘럼 뛰어나"



중국 명문 칭화대의 국제 개발 관련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칭화대에서 국제개발학을 공부하고 있는 호주 태생 필립 응안씨는 망설일 것 없이 칭화대를 선택했다고 말한다. 응안씨는 “칭화대는 혁신적인 개발학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며 “종합적인 커리큘럼이 훌륭하다는 것이 이미 입증됐다”고 강조했다.

칭화대의 개발학 분야는 미국 맥아더재단으로부터 현재 지원을 받고 있다. 맥아더재단은 컬럼비아대를 비롯해 10개 대학을 선정, 에너지·안전·건강·정책·경영 등을 포함한 개발학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칭화대 국제개발학 석사과정(MID)을 공부하고 있는 애드리안 호씨는 “칭화대의 MID과정 커리큘럼은 역사·사회·경제·정치적 맥락 안에서 개발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을 강조한다”며 “다른 국가 출신 학생들 간에 상호 의견을 교환하며 자신의 지식을 확장시켜 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쉐란 공공관리대학장은 “MID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 내 개발과정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제개발학 분야의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것이 칭화대의 목표”라고 말했다.

 

한국대학신문 기자 (craigger@unn.net) | 입력 : 10-02-01 오전 10:19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