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여성, 존캐럴大에 '52억원' 익명기부 "화제"
미국의 한 여성이 오하이오주 존캐럴대에 450만 달러(한화 약 52억원)를 익명으로 기부했다고 CNN 계열사 WKYC 인터넷판이 2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기부금은 존캐럴대학교 124년의 역사상 기부금으로는 최대 액수며 가난한 학생들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존캐럴대학교 총장인 로버트 네이호프 목사는 "이 기부금은 장래성이 있는 뛰어난 젊은이들의 교육에 쓰일 것"이라며 "장학기금으로 쓰일 이 돈을 기부해 준 분의 아량에 감사한다. 장학금은 많은 학생들의 꿈을 실현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 입력 : 10-01-28 오전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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