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총장 김희수)는 28일 2009학년도 2학기 학습포트폴리오 경진대회와 튜터활동 평가를 실시하고 우수 학생을 선발했다.
학습포트폴리오 경진대회에서는 학생들이 학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을 공유하고 좋은 사례를 선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총 89명이 99과목의 학습포트폴리오를 제출했다. 그 가운데 최우수상은 김소희 씨(사회복지학과 2), 우수상은 신하은 씨(유아교육과 2)와 박진섭 씨(식품생명공학과 3)에게 돌아갔다. 장려상은 김혜영 씨(제약공학과 3) 등 3명이 받았다.
튜터제는 학생이 동료나 후배를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습능력이 부족한 학생이나 외국인 학생들이 교육 대상이 된다. 이번 튜터활동에는 28개 학과에서 35개 그룹이 참여했다. 그 중 최우수상은 임아름 씨(제약공학과)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박시원·조현진 씨(사회복지학과) 그룹에게 돌아갔다.
건양대는 “수상한 우수 학습포트폴리오는 명곡 도서관에 전시하고, 우수 튜터링 사례는 학생들에게 보급해 공부하는 대학 만들기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