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대 차기 총장으로 송재성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63·
사진)이 선임됐다.
학교법인 금강학원은 28일 이사회를 열어 이달 말 임기가 만료되는 채훈관 영동대 총장 후임으로 송 전 원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송 총장은 충북 옥천 출신으로 청주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대구한의대에서 명예 보건학 박사를 받았다. 1975년 행시 16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보건복지부 식품정책국장·한방정책관·보건정책국장·연금보험국장·사회복지정책실장을 거쳐 보건복지부 차관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을 역임했다.
앞서 영동대 총장추대위원회는 지난해 12월 18일까지 후보 등록을 받아 심사를 진행, 3명의 최종 후보를 선정해 법인 이사회에 추천했다. 학교법인 금강학원은 이날 오후 이사회를 열어 이 가운데 송재성 전 원장을 차기 총장으로 낙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