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는 김영명 의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됐다고 29일 밝혔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최근 경희의료원에서 제7차 정기총회를 열고 김영명 교수 등 19명의 의학 전문가들을 정회원으로 선출했다.
지난 2004년 설립된 의학한림원은 국내 의학계 석학들로 구성된 단체로 회원들의 부문별 전문성을 활용해 국가의료정책에 대한 자문과 평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한편 김 교수는 강원대와 서울대, 미국 유타주립대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피츠버그 연구소 조교수, 강원대 혈관연구센터소장, 대한생화학·분자생물학회 부회장을 지낸 바 있다. 현재 강원대 기획처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