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총장 장호성)는 29일 전체 교무위원회의를 열고 2010학년도 대학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단국대는 2009학년도 등록금 동결에 이어 3년 연속 같은 등록금을 책정하게 됐다.
단국대는 올해 등록금은 동결하지만 재학생 장학금은 전 년 보다 증액하고, 약학관 신축 등 대학 장기발전 투자는 지속할 방침이다.
장호성 총장은 "경제난과 청년실업 등 사회 전반의 어려움을 간과할 수 없어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면서 "약학관 신축 등 대학의 장기 투자 계획은 변함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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