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문일 전남대 수의학과 교수가 최근 제5대 한국동물복지학장으로 취임했다. 강 회장의 임기는 내년 12월까지 2년간이다.
한국동물복지학회는 인간·동물 간의 조화를 위해 설립됐다. 반려동물·실험동물·농장동물·야생동물 등 모든 동물에 대한 합리적·효과적인 보호전략·위생수단을 연구하는 국내 유일의 동물복지 분야 학회다.
강 회장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장, 한국수의병리학회장, 대한수의학회·HACCP기준원·인수공통전염병학회·가축방역위생본부 이사, 농림수산식품부 가축방역협의회 위원 등을 지냈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장 재임 시에는 국내 최초로 정부 내 동물보호 전담 부서를 설립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