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사렛대(총장 임승안)는 1일 '2010학년도 편입학 면접·실기고사'를 실시했다.
일반편입 141명, 학사편입 61명 등 총 202명 모집에 290명의 수험생이 응시했다.
특히 청각장애인 수험생을 위한 문자통역 서비스를 지원하기도 했다. 이는 면접위원의 질문을 문자로 통역하면 수험생이 대답하는 방식이다.
토이디자인학과에 지원한 김희영 학생은 "나사렛대가 장애인을 위한 교육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고, 취업과 연계가 잘 돼 편입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