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 산학협력단 직원 이상곤(38, 사진)씨가 효율적·전문적인 연구업적관리로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국연구재단은 최근 전국 대학 연구업적관리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업무 평가를 진행, 이씨를 우수사례로 선정해 수상했다.
이씨는 2001년부터 현재까지 교원들의 연구업적을 관리해오면서 연구업적관리 전산시스템(C-RAMS)을 구축하고 연구자·담당자가 주고받은 우편물을 디지털화해 업무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지난 2008년에는 기존 전산시스템을 한국연구업적통합정보(KRI) 시스템과 연동, 업무 효율성·신뢰성을 높였다.
지난 2008년 전남대 총장 표창, 2009년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