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운대 사회봉사단(단장 최철순)은 지난 4일 오후 2시 서울 강북구 번동에 위치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IT 희망나눔 PC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기증된 PC는 약 700만원 상당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전달됐다.
최철순 단장은 “IT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PC를 보급하게 돼 기쁘다”며 “향후 광운대는 지역의 중추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대학·지역사회가 공동 발전할 수 있도록 더 큰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광운대 사회봉사단은 지난해 12월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목적으로 창단됐다. 서울 강북지역의 소외된 이웃·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IT 지원·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