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봉태 선문대 총장이 연임했다.
선문대는 8일, 김 총장이 이사회 추인을 받아 제6대 총장에 재선임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일부터 2014년 2월 19일까지다.
김 총장은 'QS-조선일보 평가에서 유학생 비율 전국 1위, 아시아 13위를 기록한 성과를 인정받아 연임에 성공했다. 그 외에도 김 총장은 재임시절 스포츠과학관과 원화관 건물을 완공했으며, 보건의료계열 학과를 신설했다.
전북 김제 출신인 김봉태 총장은 건국대 축산대학과 동 대학원 철학과, 미국 통일신학대학원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이어 세계일보 부사장과 민주평통 자문위원,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공동의장과 충남테크노파크 이사 등을 거쳐 2006년 선문대 총장으로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