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의 2010학년도 신입생 최초합격자 등록률이 82%에 달했다.
경성대(총장 김대성)는 지난 9일 2010학년도 신입생 최초합격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총 3407명의 합격자 중 2793명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경성대의 지난해 신입생 최초등록률은 79.2%로 올해 3%가량 높아졌다.
향후 경성대는 10~18일 추가 합격을 통보하고 19일 등록을 마감할 계획이다. 경성대 관계자는 “올해 취업 후 학자금 상환제도 시행에 따라 추가합격 통보기간이 예년에 비해 3일 정도 짧아졌다. 이에 따라 지방대들의 추가합격자 충원에 다소의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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