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대(총장 박재규)는 지난 10일 오전 학내 한마미래관에서 이재오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초청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세계속의 한국, 국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지도층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서 이 위원장은 사회 지도층 인사들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선진국 활동 사례·국민권익위원회 역할 등을 소개했다.
이 위원장은 “우리나라가 동북아 중심국가로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국가 청렴도를 선제조건으로 공직자 등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앞장서 노력해야 한다”며 “국가의 선진화는 제도·법률을 바꿔 이뤄지는 게 아니다. 지도층 인사들이 새로운 시대를 연다는 생각을 가지고 부패에서 벗어나 청렴의 문화를 만들어내야 우리나라가 선진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특강은 이 위원장이 서울·부산·대전·대구·광주 등 전국 5대 도시를 방문해 국가 청렴도 향상에 관한 강의를 진행하는 ‘찾아가는 청렴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