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50억원 투입 사회과학발전방안사업, 연구자 공청회
17일 오전 9시 연구재단 서울청사서 개최 ... 연구자 의견 수렴, 중장기 아젠다 도출 위해
올해 교과부와 연구재단이 추진하는 '한국사회과학발전방안' 사업에 대한 중점 의제를 발굴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박찬모)은 17일 오전 9시 서울 서초구 헌릉로 소재 한국연구재단 서울청사(구 한국학술재단 청사)에서 '2010년 한국사회과학발전방안* 연구의제 발굴 및 기획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한국사회과학발전방안' 사업은 이들 두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인문사회 학술연구지원사업’의 집단연구지원 사업 중 하나다. 이 사업에는 △학문간·대학간 협력연구의 활성화 △국가적·사회적 수요 반영 △국내외 사회과학분야 연구동향 정보 제공 및 연구자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 올해 15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공청회에는 배규한 한국연구재단 사무총장, 곽창신 교과부 학술연구정책실장을 비롯해 사회과학분야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다.
김세영 한국연구재단 법정상경단장, 김문조 인문사회연구본부장이 관련 사업을 소개하고 정종섭 서울대 교수를 비롯 이종원(성균관대), 하연섭(연세대), 임영호(부산대), 이순철(충북대) 교수 등의 주제 연설과 토론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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