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11일 임기가 만료되는 김재현 공주대 총장 후임 인선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 왼쪽부터 강용구, 김문원, 김현규, 서만철, 정상만, 김호식 교수.공주대는 16일, 제6대 총장 선거에 6명의 교내외 인사가 후보 등록했다고 밝혔다. 교내 총장임용후보자 추천위원회(회장 송재일 교수)에 등록을 마친 후보는 △강용구(60.영어교육과) 교수 △김문원(59.물리학과) 교수 △김현규(54.경영학과) 교수 △서만철(55.지질환경과학과) 교수 △정상만(54.토목환경공학과) 교수 △김호식(61) KAIST 겸임교수 등이다.
이들은 오는 17일 후보자 합동연설회를 갖는다. 투표는 오는 25일 진행된다. 이번 선거에선 국공립대 통합과 세종시 진입 등이 현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25일 진행될 투표에선 교수 533명과 직원 261명 등 모두 794명이 참가한다. 1차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다득표 순으로 3명을 선정, 이들을 대상으로 2차 투표가 진행된다. 2차 투표에서마저 과반수 득표자가 없으면, 1,2위 득표자를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치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