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대(총장 고영진)가 청년일자리 확대와 저소득층 아동교육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역사회 서비스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보건복지가족부 선정 지역사회 서비스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에 한국국제대 ‘Happy-I 청년사업단’(이하 사업단)이 앞장섰다. 청년사업단 지원사업은 지자체가 대학 등 비영리기관과 함께 관내 사회서비스 사업 아이템을 개발해 보건복지가족부가 이를 선정, 지원하는 내용.
사업단은 진주시·사천시·의령군·남해군 등 경남도내 6개 지자체에서 3억 5000여만원을 지원받아 20~30대 청년층 활동가를 모집, 이들에게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사업을 진행했다. 활동가들은 직접 집을 방문하거나 장소를 제공해 △학습 △정서지원 △특기지원 △활동지원 △집단체험 등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실제적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한부모가정·다문화가정·가정위탁 등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교육은 이들 가정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보유한 아동의 다양한 위기상황을 사전에 예방하는 차원에서 이뤄진다.
특히 올해부터 바우처(VOUCHER: 복지서비스 이용권) 제도를 도입, 안정적 지원기반과 예산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해당지역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 등에서 수시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