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송도캠 다음달 3일 개교
2012년 전면 개교 목표
연세대 송도 글로벌캠퍼스가 예정대로 다음달 3일 1차 개교한다.
연세대는 다음달 3일 오전 10시 30분 송도캠퍼스 문화센터 1층에서 봉헌식을 갖고 공식 개교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연세대에 따르면 현재 송도캠퍼스에는 제1·2강의연구동, 문화센터, 기숙사, 도서관, 국제캠퍼스기념관 등이 준공을 마쳐 1차 공사가 마무리되고 있다.
다음 달 개교 이후 연세대 송도캠퍼스에는 언어연구교육원(한국어학당), 유엔지속가능발전 아·태센터 등이 입주한다. 또 6월에는 하계대학, 9월에는 외국인 학부 예비과정 등이 개설될 예정이다.
내년에는 언더우드국제대학, 의예과·치의예과 등이 신촌에서 송도캠퍼스로 이전한다. 이어 송도캠퍼스가 전면 개교하는 2012년에는 동아시아대학, 의생명과학분야 융복합대학원, 외국 교육·연구기관 등이 입주할 계획이다.
2012년 전면 개교 후 연세대는 송도캠퍼스에 국내 학생 3000명, 외국인 학생 1000명, 교직원·연구원 각 500명 등 총 5000명을 수용할 방침이며 캠퍼스 조성공사는 2013년 2월 마무리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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