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화여자대학(김정길 총장, 사진 왼쪽)은 지난달 25일 필리핀 대사에게서 감사장을 받았다. 교육역량강화사업의 일환인 ‘2010 BAEWHA’S GLOBAL PARADE-MULTICULTURAL FAMILY’를 통해 봉사활동을 한 공로다.
배화여자대학 학생 66명은 그동안 중국·일본·필리핀·베트남·몽골·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의 다문화 가정을 방문, 봉사활동을 해 왔다. 이들이 방문한 횟수는 무려 1360회로, 유아·초등·중고등생·외국인에게 교육위주 자원봉사를 실시해 높은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
한편, 배화여자대학과 함께 주한 필리핀 대사, 종로구청장, 마포구청장, 종로구문화관광협의회, 매일경제신문사가 이날 감사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