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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규 목포대총장 취임 “오고 싶고, 있고 싶은 대학 만들겠다”
5일 목포대 제6대 총장 취임
“누구든지 오고 싶고, 있고 싶은 대학으로 만들겠다.”

목포대는 지난 5일 오전 11시 학내 박물관에서 제6대 고석규 총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고 신임총장의 임기는 오는 2014년 2월 28일까지 4년간이다.

이날 취임식에서 고 총장은 ‘오고 싶은 대학, 있고 싶은 대학’을 목포대의 새로운 캐치프레이즈로 제시했다. 고 총장은 “새 캐치프레이즈 실현을 위해 목포대를 △기반이 튼튼한 대학 △최적의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중심대학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는 대학 △지역과 함께 상생·발전하는 대학 △글로벌 특성화 대학으로 가꿔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 총장은 “특히 튼튼한 기반 마련을 위해서는 약대 설립·의대 유치, 발전기금 확대, 주변 대학과의 전략적 통합을,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서는 산학협력단·학교기업·평생교육원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 총장은 서울대에서 학·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5년부터 목포대에서 재직하면서 도서문화연구소장 겸 인문과학연구원장, 누리 다도해문화콘텐츠사업단장, 개교 6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장, 기획협력처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12월 16일 치러진 ‘목포대 제6대 총장후보선거’에서 3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1순위 후보로 당선됐다.

<**첨부: 고석규 총장 취임사 전문>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10-03-05 오후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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