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특허강좌 정부지원 대상 선정
'의약바이오 특허법' 등 대학원·학부 과목
한국발명진흥회, 특허강좌 지원대상으로 선정
충남대 특허강좌가 정부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 충남대는 9일, 의약바이오 인재양성센터(센터장, 맹필재)가 개설한 학부 강의 ‘의약바이오 특허법’(담당교수 허성호)과 대학원 과정의 ‘의약바이오 특허법 특론’(담당교수 김영아, 박희문) 과목이 한국발명진흥회로부터 ‘2010년 특허강좌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충남대는 정부로부터 강사와 교재 등을 지원받게 된다.
의약바이오 인재양성센터에서는 의약바이오 특허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외 특허 출원·등록 등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부수업은 현직 특허청 심사관이 진행하며, 오프라인 10주 교육과 온라인 5주 교육으로 진행된다.
대학원수업은 오프라인 수업으로 현직 특허청 심사관 2명이 진행한다. 오프라인 특허강좌가 진행되는 15주 동안 특허 관련정보가 제공된다.
교육은 특허·실용신안 등 지식재산권에 대한 것으로 △지식재산권 교육 △발명 아이디어 개발 △특허검색 △특허출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 참가 학생들은 심사관들의 개인별 상담과 지도를 통해 2010년 캠퍼스 특허전략 대회에도 출전하게 된다.
의약바이오 인재양성센터 맹필재 센터장은“이번 교육 과정이 충남대 의약바이오인재양성센터를 의약바이오분야 특허교육의 베스트모델로 만드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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