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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대학, 170억 원대 콤플렉스센터 기공
지상1층 지하2층 규모, 인조 잔디구장·학생 편의시설 조성

인덕대학(총장 윤달선)이 9일 ‘콤플렉스 센터’ 신축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윤달선 총장과 김석윤 인덕학원 이사장, 시공을 맡은 삼환기업 허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윤 총장은 기공식 축사에서 "이번 콤플렉스 센터 신축으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됐다"며 "특히 지하주차장이 생기면 캠퍼스 지상에 차가 없는 클린캠퍼스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콤플렉스 센터는 교내의 부족한 복지시설을 확충하고, 주차문제 해결 등 캠퍼스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지하 2층, 지상 1층의 연면적 1만 8676m²(5649평) 규모다. 총 174억원이 투입돼 내년 3월 완공 예정이다.

센터가 완공되면 현재 운동장이 있는 지상1층은 인조 잔디가 깔린 체육공간으로 변한다. 지하 1층에는 320석 규모의 학생식당과 서점 등 편의시설이 들어서고, 지하 2층은 헬스장과 동아리 실, 지하주차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기공식에 참석한 이세창(시각디자인과 3)씨는 "학교 근처에 편의시설이 많지 않아 불편했는데, 학생들을 위한 커피숍 등 편의시설이 콤플렉스 센터 내에 들어서기 때문에 학생들이 좋아할 것 같다"고 말했다.

홍여진 기자 (dike@unn.net) | 입력 : 10-03-09 오후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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