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특히 참여정부가 임기 마지막까지 사회 양극화 문제 해소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힌 가운데 교육분야에서 드러나고 있는 사회 양극화 문제를 진단, 이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포럼에는 류방란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이 '교육격차와 학교교육의 기능'에 대해, 남기곤 한밭대 교수가 '직업교육와 노동시장의 격차'에 대한 주제발표에 나선다.
또 입시정책, 사교육정책, 교육재정정책 등의 견지에서 본 교육격차와 관련해 양정호 성균관대 교수, 현주 한국교육개발원 선임연구위원, 장수명 교원대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