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총장 하우송)는 대만 국립창화사범대학(총장 장혜박)과 학술교류 및 학생교류를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상대 하우송 총장과 연성찬 대외협력본부장 일행은 지난 11일 대만 국립창화사범대학을 방문, 학술·학생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학술교류 협정서에서 양 대학은 “공동 관심 분야에 대한 교육·학술연구를 위한 교류협력 관계를 수립하고 이를 발전시키기 위해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특히 △교직원 교류 △학생 교류 △공동연구 및 학술토론회 개최 △학술문헌과 자료의 교환 △양 대학 간 상호 동의하는 기타 교류활동을 해 나가기로 했다.
양 대학은 학생교류 협정서에서 학부생이나 대학원생 1~2명을 대상으로 1년 이내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실행하기로 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하우송 총장은 “이번 협정 체결을 계기로 양 대학 간에 실질적인 공동연구와 교류가 이루어지고, 이를 통해 학문발전과 양교의 우의증진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교류 프로그램으로 경상대를 방문하는 창화사범대학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만 국립창화사범대학은 1745년 백사서원으로 창립, 265년이라는 역사를 가진 대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