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등 17개 대학이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중소기업청은 16일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 수행기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2008년도에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해 지난해 과제를 완료한 210개 대학과 31개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결과 대학에서는 17개 대학이 'A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4년제 대학에서는 가천의과학대·경남대·경상대·고려대·국민대·단국대(죽전)·성균관대(수원)·순천향대·아주대·전북대·조선대·청주대·한양대(안산) 등이, 전문대학에서는 경기공업대학·대림대학·부천대학·안산공과대학 등이 각각 선정됐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과제평가는 과제책임자의 PT발표를 통해 목표달성도, 수행방법의 적절성, 기술성·사업성을 평가했다"면서 "평가결과 A등급을 받은 대학에는 올해 사업에서 간접경비 5%를 추가로 인정해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은 기술력이 취약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학과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R&D를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되는 사업이다.
<A등급 기관>
순 위 |
기 관 명 |
순 위 |
기 관 명 |
1 |
한양대학교(안산) |
10 |
국민대학교 |
2 |
가천의과학대학교 |
11 |
안산공과대학 |
3 |
아주대학교 |
12 |
경상대학교 |
4 |
전북대학교 |
13 |
조선대학교 |
5 |
순천향대학교 |
14 |
대림대학 |
6 |
성균관대학교(수원) |
15 |
단국대학교(죽전) |
7 |
경기공업대학 |
16 |
부천대학 |
8 |
고려대학교 |
17 |
경남대학교 |
9 |
청주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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