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빈 오록(Kevin O’Rourke) 경희대 명예교수
<사진>가 주한 아일랜드 대사관으로부터 자신의 이름을 딴 도서관을 헌정 받는다.
1977년부터 경희대 영어학부 교수로 재직해 온 케빈 오록 교수는 지난 40여 년간 고전에서부터 현대시까지 한국문학을 세계에 알리는 데도 공헌해왔다.
특히 오랫동안 한국과 아일랜드 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해 온 것을 아일랜드 대사관으로부터 인정받아, 도서관을 헌정 받게 됐다.
도서관은 서울 로구 수송동 아일랜드 대사관 내에 위치해 있으며, 방문객들은 자료 열람과 대여가 가능하다.
헌정식은 17일 오후 2시 주한 아일랜드 대사관에서 열리며, 배트 오키프(Batt O’Keeffe) 아일랜드 교육부 장관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