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총장 김도연)는 17일 정부지원 교육역량강화사업에서 지난해(54억7000만원)에 이어 올해도 우수한 교육여건과 성과를 바탕으로 51억13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울산대는 이 예산으로 교육과정 개편과 교육·실습활동 지원, 교육여건 개선에 활용, 대학의 교육역량을 제고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17일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올해 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대학 선정결과 자료를 보면 교과부는 서울대 등 85개 대학을 선정, 모두 2600억 원을 지원한다.
한편 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대학 선정은 대학의 교육여건 지표(전임교원 확보율 10%, 학사관리 및 교육과정 운영 5%, 1인당 교육비 15%, 장학금지급률 15%, 등록금 인상 수준 5%)와 성과지표(취업률 25%, 재학생 충원율 20%, 국제화 5%)를 통해 대학별 점수를 산출한 뒤 고득점 순으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