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총동창회(회장 임광수)가 관악대상 수상자로 본지 김상하 고문(삼양사 회장) 등 3인을 선정했다.
서울대 총동창회는 18일, 제 12회 관악대상 수상자로 △김상하 고문(삼양사 회장:참여부문) △김종섭 삼익악기 회장(협력부문) △김진의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영광부문) 등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김상하 회장
‘참여부문’은 서울대 발전과 동창회 활성화에 기여한 동문에게, ‘협력부문’은 서울대와 동창회 발전에 헌신과 봉사로 기여한 동문에게

주어진다. ‘영광부문’은 사회공익과 국가발전을 위해 헌신한 업적이 있는 동문에게 돌아간다.
본지 김상하 고문은 삼양사 회장으로 1949년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삼양사에 입사해 상무이사·전무이사·부사장·부회장 등을 거쳐 1996년 회장에 올랐다. 한일경제협회 회장,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2000년부터 대한상공회의소 명예회장 등을 맡고 있다.
◀ 김종섭 회장
1970년 서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김종섭 회장은 신생산업사 대표, 신생플랜트 회장 등을 거쳐 2002년부터 삼인악기 회장을 맡고 있다.

김진의 교수는 1971년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로체스터대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0년부터 서울대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연구처장을 지낸 바 있다. 2006년 물리학분야 국가석학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 김진의 교수시상식은 오는 19일 오후 6시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되는 ‘서울대 총동창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