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한경대 총장은 17일 서울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개최된 미래물류기술포럼(이하 물류포럼) 창립총회에서 김인세 부산대 총장과 함께 공동의장으로 추대됐다.
물류포럼은 산·학·연·관에 종사하는 327명의 회원이 '국가 물류경쟁력 강화'라는 뜻을 모아 출범시킨 모임이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한국교통연구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 등이 의장단을 맡는다.
김성진 총장은 "물류 기술은 서비스 분야의 블루오션과 같다"며 "해운·항만·도로·철도 유통 분야를 망라해 유망 물류기술을 발굴하고 정부와 산업계 간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물류포럼은 앞으로 워크숍과 세미나를 통해 △물류기술 개발 연구 △글로벌 물류기술동향 분석 및 보급 △물류기술 전문가 인력 풀(Pool) 구축 △국내 물류기술 인력양성 추진 △물류포럼 관련 자료 발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