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총장 노동일)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공개관측과 강연 행사를 개최한다. ‘밤하늘 이야기’란 주제로 진행되는 행사는 22일을 시작으로 6월 21일까지 정기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행사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달과 토성, 화성을 관측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22일에는 플레이아데스 산개성단과 히아데스 산개성단, 오는 4월 28일에는 프레세페 성단을 함께 볼 수 있을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경북대 천문대기학과 관계자는 “삭막한 도심 생활에 지친 시민들에게 밤하늘의 낭만과 지적 재충전 시간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공개강연은 22일 박명구 교수의 ‘타임머신2: 과거로의 여행’을 시작으로 △경북대 천문대기과학과 천문학 전공 대학원생들이 준비한 천문학 이야기 △윤태석 교수의 천체 관측 관련 강연 △한국천문연구원 우주과학연구본부 박사 최영준 박사가 차례로 연사로 나선다.
경북대 천문대기과학과는 ‘밤하늘 이야기’ 행사를 매년 8차례씩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세부 일정은 경북대 천문대기과학과 ‘일반인을 위한 공개관측 게시판(http://hanl.knu.ac.kr/obs)’에서 확인할 수 있다.